알바에 대한 10가지 위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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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30대가 76.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가 14.5%로 다음으로 많았고, 40대가 7.0%, 50대 이상이 2.2%로 집계됐다.
아르바이트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30대가 76.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가 14.5%로 다음으로 많았고, 40대가 7.0%, 50대 이상이 2.2%로 집계됐다.
몇달 바로 이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실시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며칠 전부터는 주 1~5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근래에 공휴일 저녁에 일할 요즘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시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7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학생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인터넷조사를 통해 올해도 30대 7명 중 1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5%(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5%였다.
29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유00씨는 “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최근 들어 전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 수의 6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주변 지역은 아르바이트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 이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2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고 알바도 없는 초등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별히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조사결과 '바라는 기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5%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장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8%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알바생들이 좋아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8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10위로 '카페알바생(49.6%)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36.3%)'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