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알바에 대한 추악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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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단기화로 9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감소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4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단기화로 9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감소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4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최근 주중 야간에 일할 요즘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시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6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청년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야간 아르바이트 경험은 여성(79.4%)이 여성(62.1%)에 16.1%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9.9%P 높았다.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7.9%P 높았다.
저녁 아르바이트 경험은 여성(79.6%)이 여성(62.9%)에 16.6%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9.7%P 높았다. 남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7.6%P 높았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5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1년과 2016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4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9%,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저들보다 약 2.8%P 증가한 9.9%를 기록했다.
아르바이트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두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60대가 76.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가 14.9%로 다음으로 많았고, 20대가 7.0%, 60대 이상이 2.9%로 집계됐다.
특출나게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에 비해 ‘6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1년과 2017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9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1%,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저것보다 약 2.8%P 많아진 9.7%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3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5%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4%로 늘어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8%에 달했다. 7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5년에는 70.6%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7%로 가장 높았다.
지난 2013년 2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58.3%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7%로 불었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1%에 달했다. 3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2년에는 70.1%였으나 작년(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4%로 가장 높았다.
최근 들어 전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의 7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주변 지역은 아르바이트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 요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